rogo flag
header
   
   

タグ1
ジャパンブリーフ

트렌드 소개 시리즈(3): 획기적 성과 계속되는 일본의 우주개발  
【재팬 브리핑 / FPCJ, No.1021】트렌드 소개 시리즈(3)
2010년 6월 28일


◎획기적 성과 계속되는 일본의 우주개발

일본 우주개발 소식이 계속되고 있다. 2009년 7월 국제 우주정거장(ISS)의 유인 실험시설 ‘기보(希望)’를 완성한 데 이어 9월에는 새로운 일제 대형 로켓 H2B 1호기를 발사해 보급 물자를 운반하는 일본 최초의 무인우주선(HTV)을 ISS로 보내는 데 성공했다. 올해 들어서도 일본 최초의 금성탐사기 ‘아카쓰키’와 세계 최초의 우주범선(帆船) ‘이카로스’를 실은 H2A 로켓의 발사(5월), 소행성 이토카와를 탐사하고 돌아온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의 지구 귀환(6월) 등에 성공했다. 또한 50kg 이하 중량에 제작비도 0.5~2억 엔밖에 들지 않는 초소형 위성 제작 분야에서도 일본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H2B 로켓, HTV를 계획 궤도에 올려
H2B는 일본 우주개발 사상 최대의 일제 대형 로켓으로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공동 개발했다. H2A의 주 엔진 2대를 묶어 발사력을 증대시킨 것이 큰 특징으로 정지위성의 경우 8톤까지 실을 수 있다. ISS에 인원과 물자를 수송하던 미국의 우주왕복선이 2010년 퇴역할 예정이어서 국제적으로도 일본의 HTV가 기대와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H2B는 기존 기술을 활용했기 때문에 개발비를 H2A의 절반 이하인 420억 엔으로 낮출 수 있었다. 비용 절감이 위성 발사 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된다.

◆일본 최초 금성탐사기 ‘아카쓰키’, H2A 로켓 타고 우주로
금성탐사기 ‘아카쓰키’는 5월 21일 금성으로 떠났다. 마이니치신문(5월 11일)에 따르면 금성의 자전 속도는 적도 부근에서 시속 약 6km로 지구의 약 1700km에 비해 매우 느림에도 불구하고 금성의 대기는 항상 동쪽에서 서쪽으로 시속 약 400km로 움직인다. ‘초회전(super-rotation)’이라 불리는 이 대기 순환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것이 ‘아카쓰키’의 최대 사명이다.

‘아카쓰키’는 일본산 대형 로켓 H2A 17호기에 탑재되었다. 니혼케이자이신문 석간(5월 21일)에 따르면 2001년 처음으로 발사된 H2A 로켓은 2003년 정보 수집 위성을 탑재한 6호기의 실패를 딛고 2005년 7호기 이래 11차례 연속으로 성공함으로써 성공률이 94.1%에 이르면서 향후 상업위성으로 수주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최초 우주범선 ‘이카로스’, 돛 전개에 성공
JAXA는 6월 11일, 5월 21일 ‘아카쓰키’와 함께 H2A 로켓에 탑재되어 우주로 떠난 세계 최초의 우주범선 ‘이카로스’가 “최대의 고비”(6월 12일자 산케이신문)로 여겨지던 돛 전개 작업에 성공해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카로스’는 한 변이 14m인 정사각형 모양의 돛을 펼쳐 바람을 받아 움직이는 요트처럼 태양광의 압력을 받아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우주 요트로, 그때까지 접혀 있던 초박막 필름 돛을 펼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JAXA의 모리 오사무 조교는 “세계 최초의 우주범선이 탄생했다. 앞으로 모범이 될만한 항해를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산케이). 연료를 주입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JAXA는 미래에 이 기술을 목성 등 더 먼 행성 탐사에 응용할 구상을 가지고 있다.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 7년 만에 우주 여행에서 귀환
지구로부터 3억 km 떨어진 소행성 이토카와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일본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송골매라는 뜻)’가 6월 13일 수많았던 난관을 극복하고 7년 만에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달 이외의 천체에 착륙한 후 지구로 귀환한 것은 세계적으로 처음 있는 일이어서 각 언론들은 “우주개발사에 남을 쾌거”(6월 15일자 요미우리신문 사설), “우주개발 종가인 미국보다도 한 발 앞섰으며 세계 우주개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6월14일자 니혼케이자이신문)라고 보도했다. 간 나오토(管直人) 총리는 14일 ‘하야부사’의 지구 귀환과 관련해 프로젝트를 이끈 JAXA의 가와구치 준이치로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기적적인 귀환이다. 일본의 높은 기술력을 세계에 강력히 과시했다.”, “이번 결과는 여러 사람들에게 힘이 될 것이며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의욕으로도 이어질 것”이라 치하했다.

7년 만에 돌아온 ‘하야부사’의 지구 귀환을 지원한 일본 기업의 인공위성 기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하야부사’ 프로젝트에는 ‘이온엔진’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일본 신형 엔진의 개발을 주도한 NEC 등 대기업 외에 중소 전문업체들도 다른 엔진과 부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연구원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동네 공장과 제조업체의 기술력’(6월 15일자 요미우리신문)이었다. 이번 성공은 일본의 우주 관련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NEC는 상업용 위성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내년도부터 3년 간 20억 엔 규모의 수주를 따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6월 14일자 요미우리신문).

◆달 탐사 계획 : 5년 후 로봇 이용해 착수
일본 정부의 ‘달 탐사 관련 간담회’는 5년 후 자주식(自走式) 로봇을 통한 달 탐사에 착수하고 10년 후에는 에너지를 자급할 수 있는 무인 탐사기지를 달 표면에 설치해 ‘달의 돌’을 지구로 가져오는 등의 전략안을 5월 25일 공표했다(5월 26일자 마이니치신문). 우주개발과 우주사업 분야에서 국제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고도의 일본 기술력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끝)

(Copyright 2010 Foreign Press Center / Japan)
※재팬 브리핑은 (재)포린프레스센터가 독자적으로 작성한 자료로서 일본 정부 및 기타 단체들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印刷用ページ 


日本取材の支援
(外国プレス向け)

プレス・ブリーフィング
プレスツアー
個別取材への協力
日本取材ガイド
施設ご利用案内
外国記者登録証の申請
取材連絡先リスト(分野別)
資料・情報

ジャパン・ブリーフ
Facts and Figures of Japan
取材連絡先リスト(分野別)
動画
出版物
Profiles of Cabinet Ministers
List of Prime Ministers
在日外国プレス 機関・記者数
活動報告

プレス・ブリーフィング
プレスツアー
記者招聘事業
個別取材への協力
交流活動
ニュースレター
海外情報発信への協力
(国内団体向け)
リリース配信サービス
会見室ご利用案内
プレスツアーの企画協力
FPCJ協力による日本関連報道
見出しでみる外国メディアの対日関心
賛助会員制度

入会のご案内
会員のご紹介
FPCJとは

事業案内・目的
組織概要
寄附行為・事業報告書・財務諸表等
採用情報
連絡先・所在地(地図)
Copyright (C) 2010 Foreign Press Center/Jap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