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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중학생 장기 기사가 장기계를 구원

投稿日 : 2017年08月18日

타노 아라타, 하부 3관왕 롱 인터뷰

“후지이 소타의 약점이 보이지 않는다” ≪문예춘추≫ 8월호

 

중학생 장기 기사인 후지이 소타(藤井聡太)  4단(15세)이 6월26일 프로 데뷔(14세) 이래 29연승을 거둬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을 30년 만에 깨는 쾌거를 올렸다. 장기 제1인자인 하부 요시하루 3(8 타이틀전 기성, 왕위, 왕좌) 문예춘추의 호치신문 기타노 아라타(北野新太) 기자에 의한 인터뷰에서 “굉장한 사람이 나타났다”, “약점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 평가를 했다. 천재 장기 기사의 역사적인 연승 기록으로 인기가 줄어들고 있던 장기계가 갑자기 활기를 띠고 있는데, 하부 씨는 “현 시점에서 부족한 부분, 미숙한 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 나이에 이런 장기를 둘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천재 장기 기사의 등장을 환영했다.  

 

후지이의 이러한 실력의 배경에는 장기 소프트의 활용이 존재한다. 비약적으로 후지이 가 성장한 것은 약 1년 전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연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고 있다. 후지이 자신도 기타노의 취재에 대해 “소프트에 의한 평가치(장기를 두는 방법과 국면의 우열을 평가하여 수치화한 지표)가 나오게 된 것은 지금까지의 장기관에서 봤을 때 혁명적인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하부는 이러한 장기 소프트 활용을 상식으로 보는 최근 장기계의 흐름을 인정하면서도 “이떤 식으로 이용하면 좋을지, 어떤 폐단이 있을지, 사실 모두 미지수입니다. (중략) 어디까지 인간에게 도움이 될지는 큰 수수께끼입니다”라며 의문을 제기한다.

 

장기 기사와 컴퓨터(장기 소프트)의 대결은 2017년 5월에 사토 아마히코(佐藤天彦) 명인이 최강 소프트 “Ponanza”에 잇달아 패해 소프트가 인간을 앞질렀다는 하나의 결론에 이르렀다. 이러한 인공지능(AI) 시대의 장기계에 나타난 천재 장기 기사 후지이가 어떤 식으로 성장해 나갈 것인가. 하부는 후지이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장기는 심오한 게임이기 때문에 굉장히 강해질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강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한다. 1인자인 하부는 “7관 달성”의 정점까지 올라가는 데 프로 데뷔에서 10년이 걸렸는데, 장기 관계자들 사이에서 후지이 4단이 첫 타이틀의 최연소 기록(18세 6개월)을 깨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페이지는 공익재단법인 포린 ・프레스센터가 독자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정부 및 기타 단체의 견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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