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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는 세계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도요타)

post date : 2017.06.13

일본차는 세계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가

도요타)


도요타 전무이사이며 첨단기술개발컴퍼니 사장

이세 기요타카    AI와 수소로 승부”   문예춘추 6월호

 

도요타 전무이사이며 첨단기술개발컴퍼니 사장 이세 기요타카(伊勢) 씨는 문예춘추 6월호 특집에서 “자동차 업계는 백 년에 한 번 있는 대변혁의 시기에 있다”는 인식 하에 인공지능(AI)과 환경대책으로서의 “수소”의 활용을 중심축으로 자동차 업체로서의 생존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세 씨는 AI에 의한 “자율주행 기술”은 사회를 크게 변화시키는 이노베이션인데,  세계적으로AI 개발의 전문가들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2016년 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를 설립하여 5년 동안 천억 엔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도요타가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는 “무인운전이 아니다”고 강조한다. 운전자가 피곤할 때 자율 주행으로 서포트하는 것이 기본이며, 도요타는 2020년 경에 “제한된 조건 하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는” 이른바  ‘레벨 2’ 라고 하는 자율주행 기술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가고 있는 구글은 완전 자립형의 자율주행 기술  ‘레벨 4’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세 씨에 의하면 또 하나의 과제는 환경대책으로서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제로이며, 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차(FCV)나 전기자동차(EV)의 기술 개발을 더욱 추진한다고 한다. FCV에 대해서는 양산화의 비용 문제나 수소보급 스테이션 정비 문제가 있는데, “장래적인 에너지 믹스를 생각했을 때 일본이야말로 수소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세 씨는 “자동차가 변화하는 현장을 새로운 산업이 탄생되는 현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술력으로 승부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Photo: Reuters/ AFLO


*이 페이지는 공익재단법인 포린 ・프레스센터가 독자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정부 및 기타 단체의 견해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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